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ardew Valley/번들 (문단 편집) === 완성 후 이벤트 === 모든 꾸러미를 완성하면 마을회관이 예전 모습으로 변하고 마을 주민들은 모여 마을회관 안을 살피거나 좋아한다. 루이스는 플레이어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스타듀 영웅 트로피를 선물한다. 그 때 조자마트 지점장 모리스가 나타나 마을회관이 달라진 것에 놀란다. 피에르는 모리스에게 기분이 어떠냐며 다가가고 이때 2가지 선택지가 뜬다. >1. 우리 이성적으로 행동합시다. >2. 제대로 해결합시다. 1번을 선택하면 모리스는 다시 할인쿠폰을 뿌리면 된다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한다. 이에 피에르는 이번엔 다르다며 주민들에게 모두 모이라 외친다. 그리고 피에르는 마을 주민들에게 옛날의 좋았던 시절을 상기시키며 플레이어 덕분에 기회가 다시 왔다며 조자 마트 보이콧을 선동한다. 주민들이 이에 호응하면서 모리스는 당황하며 도망치고 모리스와 그의 패거리는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고 나온다. 2번을 선택하면 피에르가 오늘 끝장을 볼 시간이라 말한다. 모리스가 어떻게 할 생각이냐 묻자 피에르는 [[가드]]를 올리고 이에 모리스가 비웃으며 나가려한다. 피에르는 모리스에게 겁이 나면 부하직원이라도 보내라며 조자 직원은 다 겁쟁이냐고 도발한다. 모리스는 자길 욕해도 괜찮지만 조자를 욕하는 건 용서 못한다며 피에르와 한판 붙는다. 서로 주먹이 오가다 피에르가 모리스를 하늘로 날려버린다(...). 어느 선택지를 고르든 조자마트는 망하고, 피에르 잡화점이 수요일에도 영업을 하게된다. 대신 클린트가 금요일마다 마을회관에서 근무해서 대장간이 금요일에는 영업하지 않는다. 스타듀 영웅 트로피는 집안에 둘 수 있다. 대체적으로 피에르의 행동에 부정적인 평가가 많다. 꾸러미를 모으는데 고생한건 플레이어고 꾸러미를 모으고 복구는 주니모가 다 했는데 이와는 연관없는 피에르가 나대면서 자기 경쟁 업체인 조자 마트를 망하게 선동하는 모습이 안 좋게 비춰지기 때문이다. 피에르도 '''플레이어 덕분에''' 우리에게 다시 기회가 왔다고 마을 사람들에게 분명히 언급은 한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피에르에게 판 물품들이 품질이 좋으면 자신이 직접 재배하거나 채집한 물품이라고 말하고, 품질이 좋지 않을 때엔 플레이어가 직접 재배/채집한 물품이라고 말해 플레이어가 주민들에게 악평을 듣게 만드는 이중적인 모습을 평소에 보인지라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은 모양새가 되었다. 오죽하면 피에르를 골탕먹이겠다고 2회차에 조자 마트 회원가입을 하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